군중 속의 얼굴(A Face In The Crowd, 1957)

론섬으로 불리는 래리 로데스(앤디 그리피스)는 부랑자다. 그러다가 마르샤 제프리스(패트리샤 닐)에게 발견되어 그는 매우 유명한 TV 스타가 된다. 그의 성공은 점점 힘을 갖게 되고, 이 힘은 타락으로 이어지는데.. <군중속의 얼굴>은 <에덴의 동쪽>,<워터프론트>,<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>의 거장 <엘리아 카잔> 감독의 1957년 작품으로 버드 […]